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두아디라 출신의 여인. 그녀는 마케도니아의 빌립보에 거하면서 자주색 옷감 장사를 했다.
그녀는 나면서부터 유대인은 아니었으나 후에 유대교로 개종하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되어 기쁨으로 복음을 수용하고 자기 가족과 함께 즉시 침례를 받고 바울과 그의 동료 사역자들을 강권하여 자기 집에 거하게 하였다(행16:14, 40). 빌립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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