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이곳은 고대에 납달리에게 속하였고 믹다렐이라 불렸다(수19:38).
이곳은 갈릴리 해변 근처에 있었으며 가버나움이 있던 평야의 남단에 있었다(마15:39; 막8:10). 달마누다 참조. 마리아 막달라는 여기에서 출생하거나 거하였으며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에 이곳은 유대인 학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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