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바르실래의 아들. 그는 다윗에게 주기로 한 사울의 딸 메랍과 결혼했으며(삼상18:19) 그녀를 통해 다섯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결국 그들의 조상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잔인하게 대우한 것으로 인해 그들에게 넘겨져서 주님 앞에서 죽임을 당했다. 삼하21:8에는 그들이 곧 미갈이 아드리엘을 위해 키운 아들들로 나오며 이 경우 미갈이 자기의 죽은 언니 메랍을 대신해서 그들을 양자 삼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또는 이 두 자매의 이름이 미갈일 수도 있다. 아비아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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