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이 말은 히브리 시편의 앞과 뒤에 종종 나온다. 유대인들은 기쁜 명절에 기쁨과 찬양을 드러내기 위해 할렐루야를 노래했고 이런 찬양은 지금도 기독교회에서 종종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말로 알렐루야(Alleluia)이며 우리말 성경에서는 히브리말을 살려 할렐루야로 번역되었다(계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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