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해골의 장소.
이곳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곳으로 예루살렘 근처의 성벽 밖에 있었다(마27:33; 막15:22; 요19:17, 20; 히13:12). 바로 이곳에 개인의 정원과 무덤이 있었고 그리스도의 몸이 여기에 안치되었다(요19:41-42). 유일하게 ‘킹제임스 성경’(KJV)만이 눅23:33에 갈보리라는 이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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