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아셀 지파 안에 있던 레위 사람들의 도시(수19:28; 21:31). 이곳은 가나안의 북쪽 경계에 있었으며 벧르홉이라고도 불렸다(민13:21; 삿18:28). 여기에는 오랫동안 자체의 왕이 있었으나(삿1:31) 이곳 사람들은 다윗 시대에 조공을 바쳤다(삼하10:6-19). 어떤 이들은 아셀의 땅에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가 두 개 있었다고 생각한다.
II. 시리아의 소바의 왕이던 하닷에셀의 아버지(삼하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