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키프러스의 주요 도시. 바울과 바나바는 주후 48년경에 이곳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특히 바나바의 출생지였으며 많은 유대인들이 여기 거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용하였다(행4:36; 11:19-20; 21:16). 바울은 여기를 방문해서 엘루마에게 기적을 행하고 서기오 바울 총독을 회심시켰다(행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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