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서기관 에스라의 우두머리 중 하나(스8:16). 원어성경에서 이 단어는 삼하23:20과 대상11:22에서 모압에게 속한 ‘사자 같은 두 사람’을 표현하는 데도 사용되었다. 한편 에스겔은 하나님의 제단을 가리키기 위해 이 말을 썼으며(겔43:15) 이사야는 번제 헌물과 하나님의 원수들을 태우는 화덕의 역할을 하는 예루살렘을 가리키며 이 말을 사용하였다(사29:1-2, 7; 참조 창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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