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가나안의 아들인 헷의 후손들(창10:15). 그들은 아브라함 당시 헤브론 근처에 살던 가나안 족속이었으며(창15:20-21) 후에 이스라엘 자손에 의해 정복되었지만(출3:8; 수3:10) 완전히 멸절되지는 않았다.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는 헷 족속이었다(삼하11:3). 솔로몬은 그들에게 일을 시켰고(왕상10:29; 왕하7:6) 그들은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에야 비로소 하나의 백성/민족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하게 되었다(스9:1). 가나안 족속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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