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마케도니아의 도시. 에게해 지도 참조(4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몸을 피해 여기에 와서 성공적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그때에 베레아 사람들은 구약성경을 비교하며 그의 말을 확인하여 고귀한 자라는 칭찬을 받았고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다(행17:10, 14;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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