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납달리 지파에게 속한 마을.
이곳은 메롬 호수 북쪽에 위치했고 세바의 반란 때에 포위를 당했으며(삼하20:14-22) 그로부터 80년 지난 뒤에는 벤하닷에 의해 점령되었고(왕상15:20) 그 후 200년이 지나서 아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에 의해 점령되었다(왕하15:29). 이곳은 또한 아벨마임이라고도 불렸고(대하16:4) 단순히 아벨이라고도 불렸다(삼하20:18; 왕상15:20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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