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구약시대의 아브라함이 즐거움을 누리던 낙원 즉 축복의 장소.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졌다고 친히 말씀하셨다(눅16:22). 고대 동방에서는 어떤 사람의 품에 기대는 것이 곧 먹는 자리에서 그에게 몸을 기대는 것을 의미하였다(요13:23). 낙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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