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라구엘 혹은 르우엘의 아들(민10:29).
어떤 이들은 그가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라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은 그가 이드로의 형제였다고 생각한다. 히브리 사람들이 시내 산을 떠날 무렵에 모세는 그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할 것을 요청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에게 유리하고 또 그가 광야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므로 유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모세의 요청에 따라 그들과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삿1:16;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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