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예루살렘을 마주보는 올리브 산 기슭 계곡의 동산이나 작은 숲.
주님은 종종 이곳에 들어가셨고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자신의 고통과 피땀을 이겨내고 유다에게 배반을 당했다(마26:36-57).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잡으려고 도시의 성문에서 횃불을 들고 유다의 안내를 받으며 나오는 일단의 무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스도 당시의 예루살렘 지도 참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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