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어떤 히브리 문자에서 끝에 있는 아주 작은 부분(마5:18).
히브리 성경을 기록(필사)하면서 유대인들은 정확성을 기했고 그래서 매 페이지와 각 줄은 정확한 양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조금이라도 즉 1획이라도 벗어나면 전체 두루마리를 버렸다. 그러므로 서기관에게는 1획이 대단히 중요하였다. 이런 엄격한 과정을 통해서 필사된 히브리 성경은 원본과 다름이 없었으므로 우리 주님은 “율법의 일 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는 것이 더 쉽다.”고 말씀하셨다(눅16:17). 히브리어 참조.
히브리 글자에서 획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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