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쟁기로 밭에 만든 좁은 도랑.
대언자 호세아는 하나님의 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밭고랑의 독초같이 일어난다고 경고한다(호10:4).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자기들의 고랑들을 길게 내었다.”(시129:3)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압제자들이 채찍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등을 터지도록 치는 것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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