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티베리우스 황제를 기념하기 위해 헤롯 안디바가 세운 갈릴리의 도시.
예전에 같은 자리에는 긴네롯이 있었다. 이곳은 게네사렛 호수의 서쪽 연안에 있었고 그래서 이 호수는 종종 디베랴 호수 혹은 바다라 불린다(요6:1, 23; 21:1).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에 디베랴는 유대인들의 학교들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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