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길르앗의 마을(호5:1).
이곳은 예전에 야곱과 라반이 세운 돌무더기로 인해 이런 이름을 얻었다(창31:49). 이곳이 입다의 이야기에 나오는 장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삿10:17; 11:11, 29, 34).
II. 베냐민의 도시. 이곳은 라마 근처에 있었으며 재판관들의 시대에 지파들이 모이던 중심지였다(수18:26; 삿20:1, 3; 21:1). 여기서 사무엘은 희생물을 드리고 재판하였으며 사울은 여기서 왕으로 지정을 받았다(삼상7:5-16; 10:17). 아사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이곳을 강화하였다(왕상15:22). 이곳은 또한 느부갓네살 밑에 있던 총독의 거주지였으며(렘40:6)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다시 사람들이 여기서 살았다(느3:19).
III. 유다의 평야에 있던 마을(수15:38). IV. 헤르몬 산 근처에 있던 골짜기(수11:3,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