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소아시아의 북동부 지방.
이곳에는 왕과 자치 정부가 있었으나 로마의 폼페이에 의해 정복되어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여기에는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였고 그들은 종종 명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갔다(행2:9). 아굴라는 본도 출신이었고(행18:2) 초기부터 복음이 이곳에 선포되었다(벧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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