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살로메의 남편.
그는 요한과 야고보의 아버지로서 갈릴리 바다의 서쪽에서 어부로 지냈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의 두 아들을 부를 때에 곧 그들을 가게 하였다(막1:19-20). 그의 아내는 그리스도에게 시중을 들며 자기 재물로 그분을 섬겼다. 살로메 참조. 그의 아들 요한은 개인적으로 대제사장과 아는 사이였으며 우리 주님은 그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부탁하셨다(요18:15-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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