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
그녀는 일찍 시집갔다가 7년 뒤에 과부가 되어 그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 그녀는 아침과 저녁에 희생물을 드리는 일에 참석했으며 아주 연로한 가운데 어린 구원자를 보는 복을 받았고 예루살렘에서 구속을 기다리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아에 대해 이야기했다(눅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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