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열두 사도 중 하나.
그는 벳새다 출신으로 베드로의 형제였다(요1:40, 44). 처음에 그는 침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며 그가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한 것을 이해하고 그분을 따른 첫 번째 제자가 되어 메시아를 알게 되었다(요1:35-40). 후에 그는 갈릴리 해변에서 사도라 불리게 되었고(마4:18)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랐다(막13:3; 요6:8;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