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유대인들의 대제사장이 쓴 성스런 관.
이것은 아주 긴 고운 아마로 만들었고 머리에 감아서 파란색 끈과 순금으로 만든 금패로 고정시켰는데 그 패에는 ‘주께 거룩한 것’이라는 글이 기록되어 있었다(출28:4, 36-38; 39:28-31).
대제사장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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