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에 느부갓네살이 임명한 유대 총독.
그는 아히감의 아들로서 자기 아버지처럼 예레미야를 존경하고 친구로 삼았다(렘40:5). 그는 지혜롭게 미스바에서 다스리기 시작했으나 두 달이 지나 이스마엘에 의해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다(왕하25:22-26; 렘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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