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여호야김 시대에 성전의 서기관이던 사반의 아들.
그의 집에서 바룩은 예레미야의 대언을 읽었고 그와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다시 낭독할 것을 요청했으며 그의 두루마리를 여호야김 왕에게 가져가서 결국 왕이 불에 태우게 했다(렘36:1-32).
II. 힐기야의 아들. 그는 느부갓네살 왕을 위해 히스기야가 바친 조공을 가지고 바빌론으로 갔으며 또 유대인들이 조기 귀환한다고 약속한 거짓 대언자들에게 대언자 예레미야가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렘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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