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이것은 원래 파당을 뜻하며 이단 파당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신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거기 속한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보여 주지 않았다(행5:17; 15:5). 유대인들 사이에는 실행과 의견 등으로 인해 네 부류의 분파가 있었다: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헤롯 당원 등. 처음에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로 생각되었고 그래서 바울을 고소하던 더둘로는 바울이 나사렛 종파(혹은 파당)의 우두머리라고 벨릭스에게 고소하였다(행24:5). 또한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자 그곳의 유대인들은 그에게 “이 종파로 말하건대 그것이 어디에서나 비방을 받는 줄 우리가 안다.”고 말하였다(행28:22). 이단 파당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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