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소아시아의 지방.
이곳과 지중해 사이에는 밤빌리아가 있었다. 비시디아 사람들은 산악 지대에 살았으며 난폭하고 법을 지키지 않았다. 사도 바울은 이곳의 안디옥에서 그리고 비시디아를 지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였고(행13:14; 14:24) 강도의 위험과 산악 지대에 갑자기 내린 폭우와 홍수의 위험을 겪었다. 사도 바울의 1, 2차 선교 여행 지도 참조(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