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이것은 히브리말로 ‘아사셀’이며 속죄일에 행하는 의식과 관련이 있다(레16:8, 10, 26).
속죄 염소는 희생물로 잡아서 드리지 않고 살려서 빈들로 내보냈는데 이것은 곧 그 염소가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지고 그분의 임재 밖으로 떠나 그분께서 그것을 기억하지 않게 한다는 것을 뜻하였다(시103:12). 속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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