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이곳은 원래 페니키아였는데 후에 시리아 왕국과 병합되면서 페니키아라는 이름이 추가되어 ‘시리아의 페니키아’라는 뜻의 수로보니게가 되었다. 막7:26의 가나안 여인은 페니키아 사람으로 그 당시 페니키아가 시리아의 일부였으므로 수로보니게 여인이라 불렸다. 마태는 이 여인을 간략하게 가나안 여인이라 불렀는데(마15:22) 이는 그 지역에 고대로부터 가나안 사람들이 살았기 때문이다. 시돈은 가나안의 맏아들이었다(창10:15).
페니키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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