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시60:1-12의 타이틀.
소산님은 복수로서 시45:1-14; 69:1-36의 타이틀에 나오고 악기의 이름인 듯하다. 이 말은 백합을 뜻하며 아마도 이 악기는 백합을 닮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시편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멜로디일 수도 있다(시45:1-14).
II. 울래 강변에 있던 엘람 혹은 페르시아의 수도(창14:1; 단8:2). 이곳은 고레스 이후에 페르시아 왕의 겨울 궁전이 되었다(에1:5). 에스더기는 바로 이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또한 다니엘은 벨사살 왕의 제3년에 여기에서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보았다(단8:1-27). 느헤미야 또한 유대로 돌아와 예루살렘 성벽을 지으려 할 때에 이곳에 거하면서 아닥사스다 왕의 허가를 받았다(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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