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요르단 계곡의 한 장소.
이곳은 얍복에서 가까웠으며 야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돌아올 때 여기서 장막을 쳤다(창33:17). 여호수아는 여기에 지어진 도시를 후에 갓 지파에게 배정하였고(수13:27) 재판관 기드온은 이곳의 주요 치리자들이 자기가 미디안 사람들을 추격할 때에 자기를 돕지 않고 퉁명스럽게 말하였으므로 가시와 찔레로 그들의 살을 찔렀다(삿8:5).
II.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오면서 처음으로 진을 친 곳(출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