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시체는 부정하고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것으로 여겨졌다(레21:1-3; 21:11; 민6:6-8).
민수기 19장은 죽은 자를 만짐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는 것을 보여 준다. 죽은 시체를 묻지 않는 것은 불명예였으며(신28:26; 삼하21:10; 시79:2; 사34:3; 렘7:33) 그래서 리스바와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은 그들의 선한 행위로 큰 칭찬을 받았다(삼상31:11-13; 삼하21:10). 매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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