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초대 교회 성도들이 교제와 예배를 위해 모일 때 나누던 식사(유12).
애찬은 주의 만찬이 아니며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는 사랑의 잔치였다. 특별히 초대 교회 유대인 성도들은 매일 모여 빵을 뗐는데 이것 역시 애찬으로 볼 수 있다(행2:4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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