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바산을 정복할 때의 지도자.
아르곱 근처의 스물세 도시가 후에 그의 이름을 따라 하봇야일이라 불렸다(민32:41; 신3:14).
II. 이스라엘의 여덟 번째 재판관. 그는 므낫세에게 속한 길르앗에 있었으며 아마도 위에서 언급된 야일의 후손으로 추정된다(삿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