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고린도 사람으로 바울의 동역자요 그리스도인 친구.
그는 그 도시의 재무관이었으며 바울을 따라 에베소에 갔고 마케도니아로 가는 사역에서 디모데와 함께 하였다(행19:22). 그는 바울이 로마서를 쓸 때에 다시 고린도에 있었으며(롬16:23) 바울이 죄수로 로마에 갈 때에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딤후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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