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홍해의 동쪽 만의 최북단에 위치한 도시.
이곳은 에시온가벨이라고도 불리며 엘랏 부근에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유랑의 기간의 마지막 해에 여기서 안식했다(민33:35; 신2:8). 이곳의 항구에서 솔로몬은 오빌에 가는 배들을 만들었지만(왕상9:26) 여호사밧은 여기에서 그 일을 하지 못했다(왕상22:48; 대하20:36). 엘랏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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