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아론의 셋째 아들.
그는 아론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이 되었고(출6:23; 민20:25-28) 그 뒤 대제사장 직분은 일곱 세대 동안 그의 가족을 통해 계승되었다. 그러나 엘리의 때에 이 직분은 이다말 계열의 제사장에게로 옮겨졌으나 사울과 다윗의 통치 때에 다시 엘르아살의 가족에게로 옮겨졌고 포로 시대 이후까지 그대로 지속되었다.
II. 아비나답의 아들. 하나님의 궤가 자기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그는 그것을 맡는 영광을 차지했다(삼상7:1).
III. 다윗의 용맹한 전사들 가운데 하나(삼하23:9; 대상1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