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여호사닥의 아들.
그는 여호수아라고도 불리며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 유대인들이 귀환할 때에 대제사장이었다. 그는 예루살렘과 성전과 하나님 경배의 재건을 위해 힘썼다(스4:3; 5:2). 그의 이름은 그 당시의 대언 속에서도 등장한다(학1:1; 2:2; 슥3:1-10; 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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