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아론의 넷째 아들.
그는 제사장으로 성별되었고(출6:23; 민3:2-3) 그의 후손은 광야에서 성막의 책임을 맡았다(출38:21; 민4:28). 이다말 계열에서 엘리, 아히둡, 아히야, 아비아달 등의 대제사장이 나왔으나 솔로몬은 후에 대제사장직을 엘르아살 계열에게 넘겨주었다(왕상2:27). 아비아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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