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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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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제임스 흠정역 소개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편 7절)

  • 1769년 가짜 케임브리지판으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표준킹제임스조회수 : 22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년 7월 17일 18시 50분 36초
  • 1769년 가짜 케임브리지판으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표준킹제임스

     

    표준 영어 본문.png

     

     

    한 분이 킹제임스 성경 영어 본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연구 결과를 알려 주셔서 올립니다.

     

    -----------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8절에서 

    대문자 S나 소문자 s는 둘 다 '옳다'도 '틀리다'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언어(영어)의 다양성을 통해 

    두 가지 모두를 허락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 G. A. 리플링거(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저자)


    킹제임스 성경의 어느 판도 

    1,800년 이후에 나온 어느 성경보다 우수하다


    ---고 (故) 피터 럭크만 박사

    (미국 펜사콜라시 성경침례교회 목사, 펜사콜라 성경신학원 학장)

      

    진실한 바블 빌리버 사역자들은

     

    변개된 성경과 싸웁니다.


    하지만 거짓 사역자들은 

    교리적인 의미가 전혀 없는

    판본들 사이의 차이를 들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판끼리

    싸움을 붙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판은 순수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모든 판은 진리의 표준입니다.


    이것이 바이블 빌리버의 믿음입니다.

     

     

    KakaoTalk_20230715_204818545.jpg


    로마서 16장 17-18절

     

    17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을 피하라.

    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단순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결론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은 1611년에 인쇄된 본문, 1769년에 인쇄된 본문, 1909년에 인쇄된 본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1611년에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담은 킹제임스 성경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판 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선물의 의미에 어떤 것도 더하지 못합니다. 1611년 성경 발행 이후의 본문 변화는 인간의 언어(철자법)가 변하거나 인쇄 기술이 변하면서 이것을 교정한 것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아포스트로피, 하이픈, 대소문자 등은 원래 원문에 없던 것들이며 이런 것들이 설사 판별로 미세하게 몇 부분이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에 어떤 문제를 결코 가져오지 않습니다.


    G. Campbell은 400주년 기념판 성경의 뒤에 쓴 글에서 킹제임스 성경의 본문 변화 등을 다 설명한 뒤 이렇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른 역본들 – 이 중 어떤 것들은 정말로 좋은 역본일 수 있다 – 이 지금까지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지만 킹제임스 성경은 끝까지 존속할 것이다.”

    "Other translations, some of them very good indeed, have come and will go, but the King James Version will endure."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리건 박사가 지은 글의 끝맺는 말이 그 이유를 잘 보여 줍니다.

     

    여러분은 이제 확신을 가져도 된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손에 있는 ‘킹제임스 성경’은 결코 ‘개정된 것’이 아니라 ‘정화된 것’이다.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이 성경이 우리를 위해 ‘영어로 보존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 ‘킹제임스 성경’ 본문의 정확성에 대한 권위는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의 초판 인쇄본 – 여기다 더하면 1760년판, 1769년판, 1909년판, 케임브리지판 혹은 옥스퍼드판 - 에 있지도 않고 제임스 1세의 인품에 놓여 있지도 않으며,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 문학의 뛰어난 업적에 있지도 않고 심지어 그리스어 ‘공인 본문’에 있지도 않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KJV)이라는 절대 무오한 말씀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하신 약속과 그분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신 분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 우리 손에는 그분의 완전한 말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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