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경건의 양식

  • 경건의삶
  • 경건의 양식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35절)

  • 책 소개: 성령의 열매(제임스 낙스 저, 김영균 역) 조회수 : 1449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5월 1일 18시 28분 4초
  • 책 소개: 성령의 열매(제임스 낙스 저, 김영균 역)     
    성도들의 삶에 유익을 줄 책을 소개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안다고 하는 이들 중에 삶의 변화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습니다. 이번에 낙스 목사님이 지은 성령의 열매를 소개하며 또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본 사이트에서 전문을 올리려 합니다. 게재를 허락해 주신 김영균 목사님과 진리침례교회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출판물을 인쇄하는 데는 재정이 많이 들어갑니다. 독자들께서 이런 책들을 구매해 주셔야 사역이 유지될 수 있으니 출판사로 연락해서 구입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서명 : 성령의 열매 / 출판사 : 도서출판 킹제임스
    * 가   격 : 12,000원 / 판    형 : 신국판 변형(150x220)
    * 지은이 :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 번   역 : 김영균 형제
    * 교제구입 문의 : 02-856-1997 [주소는 아래 사이트 참조]
    ◈ 지은이 :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
    제임스 낙스 형제는 1958년 2월 26일 루이지애나의 배턴루지에서 태어나 줄곧 플로리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영어와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제임스 형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1976년 12월 17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영접하였고 이듬해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제임스 형제는 1987년 미국 플로리다의 디랜드에 성경침례교회를 세운 목회자이다. 그는 109개 나라에 성경공부 자료와 설교테이프 자료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지금까지 백 30만 개의 자료들을 보급해왔다.
    제임스 형제는 테이프사역과 출판문서사역을 통해 세계 곳곳의 지체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자료들을 보냄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지침을 마련하고 지금도 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 제임스 낙스 홈페이지 : http://www.jamesknox.com
    역자의 말
    진리침례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해서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형제님(현 미국 플로리다 딜랜드 소재 성경침례교회 목사이며 딜랜드 성경 신학원 원장)의 설교집 성령의 열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번역하면서(아직은 책자로 출간되지 않고 다만 테이프로만 제작되어 있으므로 들으면서 청중에게 알아듣기 쉽게 통역해 주는 마음으로 구어체 그대로 쉽게 번역하였으며 필요시 약간의 의역과 보충설명이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제 자신이 얼마나 큰 축복과 깨달음과 도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었는지 뭐라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간 메시지 하나하나를 소책자 형태로 배포해 왔는데 예외 없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큰 유익을 얻었음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권의 책자 형태로 만들어 더 많은 형제, 자매들의 영적 생활을 부요하게 할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아울러 읽는 독자 모두의 마음에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981년 거듭난 이래 지금껏 늘 마음속에 박혀 있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나니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구원받은 후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계4:1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요15:8)임을 알면서 매번 로마서 7장의 악순환을 거듭하던 경험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워치만니), “진정한 영적 생활”(프란시스 쉐퍼),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채 태어났다.”(L. E. 맥스웰)에 이어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답을 제시해 준 것이 바로 이번 책 “성령의 열매”였음을 고백합니다.
    그간 성령의 열매에 관한 메세지를 여럿 접해 보았으나 이번만큼 명쾌하고 확실하게 깨달은 적은 없었습니다. 아마 제 주변의 사랑하는 지체들뿐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 역시 그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이 책을 통해 주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하사 영광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2007년 6월 3일
    역자 김 영 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