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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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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처음에조회수 : 429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8시 57분 18초
  • 처음에

     

    o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1:1-2)

     

    o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1:1-5)

     

    o 너희는 {}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그분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빛을 내는 모든 별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도다. 또한 그분께서 그것들을 영원무궁토록 굳게 세우셨으며 또 없어지지 아니할 칙령을 만드셨도다. (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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