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창조: 빛이 있으라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3-5) o 오 {주}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주}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삼하22:29) o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o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요8:12) o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계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