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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창조: 해와 달과 별조회수 : 483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8시 58분 50초
  •  창조: 해와 달과 별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1:14-19)

     

    o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 하나님 [전능자][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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