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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창조: 하나님께서 안식함조회수 : 450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0분 23초
  • 창조: 하나님께서 안식함

     

    o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2:1-3)

     

    o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o 엿새 동안에 {}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8, 11)

     

    o 그분께서 안식일에 곡식 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가면서 곡식 이삭을 따기 시작하매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이르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안식일에 행하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윗이 곤궁에 처하여 자기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대제사장 아비아달 시대에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제사장들 외에는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고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시고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니라, 하시니라. (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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