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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창조의 치리자들조회수 : 472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분 17초
  • 하나님의 창조의 치리자들

     

    o (깃딧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 우리 [],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하늘들 곧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작품과 주께서 정하신 달과 별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속에 깊이 두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참으로 모든 양과 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 {} 우리 [],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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