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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대홍수 이후조회수 : 488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4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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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이후

     

    o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모든 생물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바람을 땅 위로 지나가게 하시니 물들이 줄어들었고 사십 일이 지난 뒤에 노아가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내매 까마귀가 물들이 땅에서 마를 때까지 여기저기 오갔더라. 또한 그가 비둘기를 내보내어 물들이 지면에서 줄어들었는지 알아보려 하였으나 온 지면에 물들이 있어서 비둘기가 발바닥 놓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 오므로 이에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붙들어서 자기에게로, 방주 안으로 끌어들였고 또 다시 여전히 이레를 머무른 뒤 다시 그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내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보라, 그것의 입에 잡아 뜯은 올리브 잎사귀가 있더라. 이처럼 노아가 물들이 땅에서 줄어든 줄 알았더라. 노아가 자기 아들들과 자기 아내와 자기와 함께한 자기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나아갔고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날짐승과 또 땅에서 기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들의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아갔더라. 노아가 {}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날짐승 중에서 취하여 제단 위에 번제 헌물을 드렸더니 {}께서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시고 {}께서 마음속으로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또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에서 상상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라. 내가 다시는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또 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뿌리는 때와 거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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