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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산상수훈: 온유한 자조회수 : 479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1분 20초
  • 산상수훈: 온유한 자

     

    o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5:5)

     

    o (다윗의 시)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리로다. {}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하고 참으로 양식을 먹으리로다. 너는 또 {}를 기뻐하라. 그분께서 네 마음에서 소원한 것들을 네게 주시리라. 네 길을 {}께 맡기고 또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네 판단의 공의를 대낮같이 내놓으시리로다. {} 안에서 안식하고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분노를 그치고 진노를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려니와 {}를 바라는 자들은 땅을 상속하리라. 조금 있으면 사악한 자가 없어지리니 참으로 네가 그의 자리를 부지런히 살필지라도 그것이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상속하며 넘치는 화평 속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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