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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산상수훈: 긍휼을 베푸는 자조회수 : 503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2분 43초
  • 산상수훈: 긍휼을 베푸는 자

     

    o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5:7)

     

    o ({}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4:31)

     

    o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 (123:1-4)

     

    o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6:6)

     

    o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6:8)

     

    o 너희는 자유의 법에 의해 심판 받을 자들처럼 말하고 행하라.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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