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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산상수훈: 마음이 순수한 자조회수 : 487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2분 58초
  • 산상수훈: 마음이 순수한 자

     

    o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5:8)

     

    o 누가 {}의 산에 오르리요?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헛된 것을 향해 자기 혼을 들지 아니하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아니한 자로다. 그가 {}께 복을 받고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받으리니 (24:3-5)

     

    o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0)

     

    o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2)

     

    o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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